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방법
현재 지구 환경 보존과 에너지절약과 관련하여 많은 산업의 제품들이 개발되어 출시되고있다.
물론 지금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으로 정부에서 기업까지 열심을 내며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예로 에어컨의 경우 에어컨 들어가는 냉매 프레온 가스가 R22->R410 -R32로 바뀌고 있는상황 입니다.
이렇듯 에어컨설치 또는 이전시 공기중으로 버려지는 가스 또는 기기에서새는 부분의 가스들이 대부분 온실가스의 주범이 되기때문입니다.
2차산업 / 3차산업 / 그리고 4차산업의 격동기에 서 있는 지금의 우리 세대에서는
전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온실가스 감축에 따른 나라별 패널티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자재 및 연료 생필품등을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개발 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의 주범으로 손 꼽는 자동차 / 선박 / 산업용장비등에도 이제는 기름->전기->수소등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연기관으로 100년 이상 사용해 오던 제품들을 바로 떨쳐 버릴수 없는 것 또한
현실이기때문에, 이와 관련하여서도 탄소배출을 줄이고, 미세먼지 감소 , 매연감소를 위한 많은 제품들이 생산 개발되고 있는것 또한 사실 입니다.
현재 전기차의 경우에는 아직 안전도 측면 , 충전기 상황등 여러가지를 고려할때,
정착하기위해서는 앞으로 향후 5년정도의 시간이 더 필요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배터리 성능향상과 충전시간 단축, 충전소의 다양화, 주차문제, 고장문제, 화재문제 등등의 과제들이 산떠미 처럼 싸여 있기에, 단순히 연비가 잘 나온다?
가격이 저렴하다? 이렇게 단순하게 접근하기에는 실제 사용후의 후회하는 분들의
경험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현재 전기차주들중에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10%정도만이 만족하지만, 나머지 운전자들은 골치덩어리라고 여기고, 중고시장으로 판매를 하는 정도입니다.
내연기관차 부분에서도 특히 경우가 사용되는 차량/장비/선박등의 경우에는 미세먼지 및배출가스의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매연을 줄이고자 DPF장치를 설치하지만이또한도 차량성능의 저하와 함께, 잦은 고장으로 인해, 설치자들이 기피하는 현상을 보이고있습니다.
산업현장에 사용되는 레미콘등 산업기계들도 DPF장치를 설치했지만, 이후 성능발휘가 안되고, 잦은고장으로 인해 DPF를 다시 탈거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렇다면 휘발유차 / LPG는 온실가스에서 자유로운가? 아니다.
휘발유와 LPG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 수치또한 경우를 사용하는 차량과 장비들에 비해 적지만, 전체적인 발생량으로 봤을때는 어마어마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기계가 탄생되었다고 볼수있다.
탄소중립의 실현에 앞장서고, 매연저감/ 미세먼지 저감 / 연비절감등이 필요하다.
당신도 , 푸르른 지구 만들기에 동참 할수 있습니다 ~~!!
We are Green Environment Blue Planet